2006년 09월 06일
Waiters in America
미국이란 곳은...
무조건 음식점(패스트 푸드점 예외)에서 무언가를 먹으면 팁을 남기고 가야합니다.
대략 총 금액의 10~20%를 내야하는 거죠.
대략 한 200불 정도를 쓰면 20~40불을 추가로 줘야합니다.
[Waiters]
생각 외로 저런 곳에 돈이 많이 깨집니다;;
하지만 미국이란 곳은 우리나라랑 사상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문화의 차이라고
봐야 할 거겠죠??
하지만 미국의 웨이터들은 우리나라처럼 음식점에서 시간제로 주는 것이 아니라는거죠;;
미국의 웨이터들은 그저 음식점에서 일자리를 받고 그냥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.
대신 웨이터들은 자기가 맡은 사람들을 정성스럽게 서빙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죠.
그래서 팁으로 웨이터 비를 받는 것입니다.
종종 팁이 적으면 뭐라고 하기도 합니다 -_-;; 특히 고급 음식점;;
하지만 이게 꽤나 짭짤한 수익이라는 거죠 중요한건;;
고급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면 하루에 거의 몇백불을 벌기도 합니다 -_-;;
한번은 워싱턴에서 고급 레스토랑에 갔습니다. 해물류를 파는 곳이었죠-
말하자면 랍스터 전문점이었죠.
좀 유명한 곳인지 꽤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고 전통이 깊은 집이었었습니다.
[끓인 랍스터]
출처- 네이버
맛은 정말 있더군요;; 랍스터도 꽤나 컸구..[후루룹]
근데 역시 이름있는 집이라 돈이 많이 나왔는데 이런 곳에서는 보통 하루에
10팀 정도를 서빙한다고 하면 적어도 한테이블에서 100에서 많으면 3~400불 나오는데
이런 곳은 게다가 팁도 되게 많이 받습니다;; 하지만 그만큼 자기들이 팁을 많이 받기 위해서
웨이터들은 최선을 다해서 서빙을 하죠. 보통 이런곳은 15~25%를 팁으로 받습니다.
그렇다면 한 팀당 15~ 100불을 받게 되는거죠.
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알바생들 쓰는 것보다 이런식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.
음식점은 이런 알바비 생각 안해도 되고 그저 직업만 주고 음식만 파는 것으로 처리하는 것이죠.
이런 웨이터들은 자기들의 돈을 벌기 이해 최선을 다해 손님을 다해주니 평판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.
그래서 미국은 전문적인 웨이터들이 따로 있고 몸값이 비싸다는거죠;;
아무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-
# by | 2006/09/06 02:46 | In America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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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문화의 차이...+_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