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5월 04일
Crying..but smile

눈물을 흘린다..
소리내지 않고 조용히
눈물만 흘릴 뿐이다..
가슴으로 우는 이 슬픔..
쉽게 아물지 않는다..
내 가슴에 새겨진 상처..
완전히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..
이 상처야 말로
나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
도움을 줄 그런 디딤돌이 되어줄 수 있을테니깐..
나는 눈물을 흘리는 상태에서도
웃음을 지어 보인다
비록 슬프더라도
밝은 모습으로 슬픔을 승화시켜내기 위해서
비록 슬프더라도
슬픔을 통해서 내가 더 성숙해질테니까
지금 눈물 흘리더라도
미래의 나는 과거의 나를 바라보면서
웃음을 짓겠지
미래의 나는 지금의 내가 있어서 존재할 수 있을테니까..
# by | 2008/05/04 00:26 | SerVian's Thought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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